(당뇨병에 현저한 효과. 고혈압. 성인병.“다이어트” 탈모 등 효과)

(1) “미네랄”은 인체의 유지와 조정(調整)에. 필수 불가결(不可缺)한 영양소이다. 인간에 꼬 필요한 “미네랄”은 16종류가 있으나. 이 가운데에서도 중요한 작용을. 담당하고 있는 것이 “마그네슘”(간수)이다. “마그네슘”은 물질의 대사(代謝). 특히 “에너지”산생계(産生系)에 대단한작용을 한다. 또한 체내에 있는 350종류 이상의 효소(酵素)의 작용을 활성 화 시킨다. 

    마그네슘”에는. 천일염(天日鹽)을 싸둔 곳에서 흘러나온. 간수(두부를 만들 때 단백질을 응고)와 화공약품인 “마그네슘”이 있다. 건강증진에는 자연산 간수를 이용 하여는 것이 좋다. 장관(腸管)에서의 흡수율도 높고. 빠른 약리효과(藥理効果)를 기대할 수가 있다.

(2) 그러나 현대인은 “마그네슘”이 부족하다. 현재 “마그네슘”의 1일 섭취 권장량(30∼50세 남성의 경우)은 370.㎎이나. 현대인의 평균섭취량은 242㎎로서. 훨씬 밑돌고 있다. 1일 섭취량보다 100∼130㎎이나 부족한 현 상태이다. 이와 같이 현대인이 “마그네슘” 섭취 량이 부족하게 된 배경에는. 식생활의 변화가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현대인의 식생 활은 반(半)서구화(西歐化)하여. 전통 한식(韓食)이 서서히 빛을 잃고 있으며. 특히 주목 하는 것은. 곡물(穀物)섭취량의 격감(激減)이다. 곡물에는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 하고 있기 때문이다.

(3) “마그네슘”의 섭취가 부족하면 어떠한 문제가 발생 하는가. 첫째. 당뇨병에 걸리기 쉽게 된다는 것이다. 당뇨병의 원인으로는 복부비만에 의한 “인슈린”저항성(抵抗性---혈당치를 내리는 “홀몬”인 “인슈린”의 작용이 저하하고 있는 상태)이 정설(定說)이나 “마그네 슘”의 섭취부족도  “인슈린”저항성을 야기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늘날 까지의 연구로 “마그네슘”섭취량이  적으면 당뇨병의 발병“리스크”가 확실히 높아지며. 반대로 섭취량이 많으면. 당뇨병의 발병  “리스크”가 10∼20%. 경우에 따라서는 47% 감소한다는 것 이 판명되고 있다. 비만이 안인데도 당뇨병에 되기 쉬운 것은 만성적인 “마그네슘”섭취 부족이 원인으로 생각되고 있다.

(4) 근래. “마그네슘”부족과 생활습관병(성인병)의 관계도 주목을 받고 있다. 당뇨병 고혈압.고지혈증이 병발(倂發)하면.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경색(腦梗塞)과 같은 생명에 위협 적인 동맥경화성 병을 발병할 가능성이 한층 높아진다. 이러한 상태를 “메타리복스신드롬”(성인병)이라 고 부르고 있으나. “마그네슘”섭취량의 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을 비교 하였든 바. 섭취량이 많은 사람은. 성인병으로 되는 “리스크”가 31%나 낮았었다는 역학적(疫學的)연구보고도 있다.

(5) “마그네슘”을 충분히 섭취하게 되면. 당질. 지질. 단백질의 대사가 향상되어. 체지방이 연소되기 쉽게 됨으로서 비만(肥滿)이 되기 어렵게 된다. 이는 연구기관에서 지방의 흡수가 억제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참고로 의료계에서는 오랜 전부터 변비약으로 산화(酸化)“마그네슘”을 사용하여 왔었다. 이러한 실적으로 봐서 변비의 예방. 개선효과도 기대할 수가 있다. 이외에 생 활습관병의 비롯한 수족의 경련(痙攣)의 개선. 숙취(宿醉) 비듬과 탈모예방. 구취(口臭)예방. 치육(齒肉)강화 등 다양한 약리작용(藥理作用)이 있다

     높았든 혈압. 중성지방치가 정상화 되고. “헤모글로빈-Aic"도 정상치로 되었다는 연구보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13.kg “다이어트” 허리둘레 10.cm가 줄어들고. 탈모도 개선 되었다고 한다,

(6) “마그네슘”을 복용한 경험담이 속출하고 있다.

    (가) 61세 회사원은 15년 전부터. 당뇨병 약을 계속 장기복용하고 있었으나. 약에 내성이 생겨.점차 약의 효과가 저하되어. 병원에서 약의 종류를 바꾸기를 거듭하고 있었다. 5년 전에는 가벼운 뇌경색을 발병. 불행 중 다행이. 생명에는 별 이상이 없었으나. 병원의 담당 의사의 말에 의하면. 당뇨병으로 혈관이 위약(萎弱)해져 있기 때문에. 재발의 위험이 높으니까. 재발방지를 위해서도 혈당치를 내리지 않으면 안 된다는. 충고를 받고 있었다. 가계적(家系的)으로 혈관성 질환에 걸리기 쉬운것 같았 다. 어머님이 뇌출혈로 쓰러진 일도 있었고. 형 님은 심장마비로 별세 하였었다. 다행이 “마그네슘”특집기사를 접하게 되어. 평소에 즐기 든 커피에 몇 방울을 넣고. 국물 요리에도 여러 방울을 넣었으며. 맥주. 소주에도 몇 방울을 넣어서 마시게 되면서. 처음 느낀 것은 화장실 회수(回數)가 늘어났었다. 평소에는 맥주를 마셔도 별로 화 장실을 가는 편이 안이었으나. 맥주에 “마그내슘”을 몇 방울 넣어서 마신후  로는 화장실행이 부쩍 늘어서. 아마도 “마그네슘‘에는 우수한 이뇨작용이 있었기 때문이안이었는가 생각된다.. ”마그네슘“을 조금씩 복용하기 시작한지 3개월 후의 정기검진에서  혈당치가 극적(劇的)으로 내려가 있었다. 놀랍게도 혈당치는 109㎖ “헤모글로 빈-Aic"도  5.2% 까지 내려가 있었다. 혈압도 170㎜에서 130∼135㎜로 안정되어 있었다. 아마도 ”마그네슘“의 복용으로 ”인슈린“자항성도 개선되었기 때문이 안인가 생각하고 있다. 어쨌든 “마그네슘”의 약리효과로 당뇨병 약 복용 15년에서 해방 되어 당뇨병 약이 필요 없게 되었다.

    (나) 49세 회사원은 회사의 정기검진에서 혈당치가 170㎎. "헤모글로빈-A1c"는 7.5%(정상치는 5.8%이하)로 되어 있었다. 병원 의사의 말이 “인슈린”주사를 맞지 않으면 더 악화되어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주의를 받고 충격을 받았었다. 자신의 식이요법과 “조깅”. 고(高)“칼로리”의 자제 등을 하여도. 혈당치는 158㎎. “헤모글로빈-A1c"는 7.2%까지 내려갔으나 더 이상은 안내려가서 식사요법. 운동요법을 계속할 기분도 나지 않았고 불안은 더하여 갈 뿐이었다. 이럴 때. 그의 부인이 “마그네슘”정보를 듣고. “마그네슘”복용을 시작하게 되었었다. “마그네슘”을 복용하기 시작한지 반달 만에. 평소처럼 병원에서 혈당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는 날의 측정에서. 놀라운. 수치가 나왔다. 혈당치는 148㎎까지 내려가 있었다.

           “헤모글로빈-A1c"는7.1%로 평상시와 별 변동이 없었으나. 의사의 말이 혈당치가 내려갔음으로 “인슈린”주사는 당분간 봐 가면서 결정키로 하였었다. 이 말을 듣고 일단 가슴을쓰려 내렸었다. “마그네슘”의 효과를 확신한 후. 매일 빼먹지 않고 “마그네슘”을 계속 복용 하여 현재 혈당치는 118㎎. “헤모글로빈-A1c"는 5.6%로 정상치로 내려가 있었고 자연스럽게 5.kg의 “다이어트”에도 성공하였다. 이제 “인슈린”주사를 맞지 않아도 된다고 한 다.

[참고]

         간수는 전남 천일염 염전(鹽田). 또는 천일염을 취급하고 있는 점포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수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