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훈제 선택의 고려사항

 


좌훈은 좌훈기만 있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좌훈기 자체가 여성건강을 좋게 하는 것이 아니라 좌훈기 안에 좌훈재료를 넣어서 그곳에서 올라온 좌훈제의 성분이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좌훈기보다 좌훈제의 선택이 더 중요하다.

한결같은 좌훈제

그간 우리나라에서 좌훈제가 어떤 것이며 어떤 것이 좋은가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편이다. 몇 한의원에서 좌훈제에 이러한 약초를 쓴다고 한 내용을 천편일률적으로 이곳저곳에서 베껴쓰듯하고 있다.
그것이 맞는 것인지 아닌지 말하는 사람도 없다. 어느 누가 무엇이 좋다더라고 하면 그런다더라가 아니라 그렇다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 불을 지른 것이 인터넷 카페와 불로그의 폐해이다. 옳지도 않은 글들을 비판 없이 이곳저곳 퍼다 나르다보니 거짓이 참으로 둔갑했다.

오늘의 좌훈제시장의 문제는 이러한 카페와 블로그에 책임을 물어도 될 것이다.
우리나라 사람만큼 주먹구구식도 드물 것이다.

그럼 어떤 좌훈제를 선택할 것인가?
현재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좌훈제는 크게 쑥과 포공영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대부분의 좌훈제들이 쑥을 주요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특히 건식좌훈(불을 붙여 열과 연기를 사용하는 좌훈)은 쑥이 주원료이다.


쑥 중심 좌훈제의 효능과 한계

쑥이 가진 약리작용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우수하다. 동의보감 등의 기록에 의하면 쑥은 마늘, 당근과 더불어 성인병을 예방하는 3대 식물로 꼽힐 만큼 유익한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위장병, 만성간염, 빈혈, 천식, 두통, 신경통, 류마티스, 동맥경화, 고혈압, 피로회복, 생리불순에 특효가 있으며 성인병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혈작용이 있어 상처가 생겨 피가 날 때 쑥의 생잎을 비벼서 상처에 붙이면 당장 피가 멎고, 피부미용에도 좋아서 쑥을 잘게 썰어 탕에 넣고 목욕을 하면 몸이 훈훈해져 피로회복, 감기, 신경통, 냉증 등에 좋으며 피부의 독성 및 노폐물, 잡티를 제거하여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피를 정화시키고 부족한 피를 보충해주며 혈액순환을 도와 몸속의 냉기를 몰아내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한의학에서는 쑥의 효능을 기혈(氣血)과 경맥(經脈)을 따뜻하게 해 자궁과 하복부가 허약하고 차서 일어나는 자궁출혈 및 임신 중 출혈, 토혈, 코피, 각혈 등에 지혈반응을 나타내며 하초(下焦)가 허약하고 차며 복부에 냉감과 동통이 있는 증상 및 생리불순, 생리통, 대하 등에 유효한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그래서 한의학뿐 아니라 각종 민간요법에서 쑥을 훌륭한 재료로 이용하고 있다. 쑥은 물에 끓여서 김을 사용하는 것보다 불에 태울 때 나오는 뜨거운 열과 연기 그리고 타면서 나오는 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물에 끓일 때는 수증기밖에 없지만 불에 태울 때는 열과 연기. 진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불에 의한 높은 온도는 경혈을 자극 신경계를 안정시키고 연기는 피부를 관장하는 폐에 영향을 미치며 진은 쑥의 직접적 약리작용과 소독청결 효과가 있다고 한다. 쑥을 뜸과 같은 형태로 사용할 경우, 1시간 이상 사용하여야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 쑥은 이 같은 많은 약리작용에도 불구하고 다른 효과는 없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이것이 우리나라 좌훈제가 가지고 있는 한계이다.

이러한 약쑥이 가지는 약리작용과 효능으로 많은 분들이 시장에서 약쑥을 사다가 좌훈제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좌훈제들이 좌훈제의 거의 80-90%를 약쑥을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어느 좌훈제는 100% 약쑥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약쑥에 대한 글을 읽어서 그의 효능을 나름대로 지식적으로 알고있는 사람들이나 또는 마땅한 좌훈제가 없을 때 약쑥을 끓여서 그 수증기를 쏘이는 분들도 많다.

좌훈을 처음 대하는 분들이 불로그나 카폐에서 남들의 일방적인 이야기만을 믿고 시장이나 인터냇에서 무조건 약쑥을 구입하여 좌훈제로 사용하고 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어디서나 구입하기 쉬운 장점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러나 약쑥의 효능과 장점에 대해서는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있지만 정작 약쑥이 가지는 단점에 대하여는 찾아보기 힘들다. 카폐나 불로그의 글들을 보면 타인의 말을 아무 비판없이 받아드려 남의 건강에 해가 되거나 말거나 글을 옮겨대는 일이 흔하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에 대하여 심각하게 고민하는 흔적을 찾기는 힘들다.
이러한 글을 보고서 아무 생각없이 약쑥을 사서 좌훈을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그러나 어느 것이든 장단이 있기 마련이다. 장점이 있으면 반드시 장점 못지않은 단점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약쑥이든 들에 자라는 쑥이든 성분에 차이는 없다. 약쑥이라고 하면 집에서 국이나 떡을 만들 때 사용하는 새싹이 돋은지 보름이 덜된 어린 쑥이 아니라 몇달동안 햇볕을 충분히 받아 약성분이 많은 거칠고 빳빳한 쑥을 말한다. 이렇게 태양볕을 충분히 받아 대기중의 나토리움과 질산을 고정한 약쑥을 뻬어 곱게 갈아서사용하게 되는데 주로 뜸이나 약쑥재료로 만들고 있다.

그러나 사람들이 좌훈제로 사용하는 약쑥은 그보다 하나 아랫단계의 거친 들쑥이나 산쑥을 말한다. 성분상으로는 약쑥이나 다름이 없지만 약성은 약하다.
그런데 좌훈제로 약쑥을 사용한다면 봄철에 쑥국을 끓여먹는 그 쑥국에서 올라오는 수증기에 여성의 생식기를 쏘이는 것이나 크게 차이가 없다. 단지 오래된 늙은 약쑥을 끓이는 것 뿐이다.

약쑥은 몸을 따뜻하게 한다. 쑥국을 먹을 때, 입을 쌉쌀하게 하면서 향긋한 맛이 도는 치네올과 아데닌성분 때문이다. 약쑥이 가지는 좋은 성분의 약 50%가 치네올으로서 약쑥의 대표적 약리작용과 효과를 가져오는 성분이다. 이 성분이 가지는 갖가지 효능으로 동양에서는 오랫동안 약쑥을 곱게 갈아 쑥뜸용으로 사용하였던 것인데 최근들어 좌훈의 인기를 타고 좌훈제로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약쑥을 주로하여 좌훈을 할 경우, 특히 질 낮은 값싼 약쑥을 사용하여 좌훈할 때, 약쑥의 독특한 성분이 여성기 안에 들어가서 연약하고 민감한 여성의 질을 늘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중국황실에서는 한번 좌훈에 25g 이상의 약쑥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여성기의 질은 아이를 출산할 때의 산도로서뿐 아니라 남성기와의 마찰에 따른 성생활의 만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젊은 여성들의 성감이 좋은 것은 질 주름 때문이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것과 같이 질주름은 20대에 가장 조밀하고 예민하지만 40대를 지나면서 출산과 성생활 등의 영향과 그리고 자연적으로 주름이 펴지게 되어 있다. 50대 여성의 질주름은 거의 펴져있고 60대는 일번 피부와 다르지 않다.

질주름 안에는 아주 민감하고 미세한 감각세포가 밀집해 있어 작은 자극에도 쉽게 자극을 받으며 질분비물을 많이 분비하게 한다. 젊은 여성들의 질이 좁고 애액이 많은 이유는 많은 질주름이 겹겹이 되어 있기 때문이며 나이가 든 여성의 질이 느슨한 것은 질 주름이 펴져있기 때문이다.

질주름은 항문근육과 연결되어 있어 의지에 따라 수축 이완할 수 있으며 수축작용이 나이든 여성의 질에 비하여 강하며 주름이 많을수록 수축강도가 강하여 남성에게 성적 자극과 만족을 준다
.

그러나 출산과 오랜동안의 성생활, 자위행위로 질을 마찰시키게 되면 산성이 강한 애액의 분비로 질주름의 변화가 생긴다. 특히 출산으로 인한 강한 마찰과 오로 등 독성있는 자궁분비물은 질주름을 펴지게 하는데 원흉이다. 출산경험이 적은 여성이 질 수축이 강한 이유이다. 물론 잦은 성생활과 자위는 질주름에 변화를 일으키는데 그 이유는 성을 자극하면 바톨린선의 질애액 분비를 크게 하기 때문이다.

에액은 성생활의 윤활유와 같은 것이지만 동시에 질주름을 펴지게 한다. 창조주가 사람을 만들 때 한도 끝도 없이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아닌 것이다. 질주름이 펴지면 여성의 성감뿐 아니라 남성의 성감을 크게 떨어트리게 된다. 일부 주부들이 선호하는 양귀비수술은 질 주름을 고정하거나 인위적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본래의 질로 되돌리기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약쑥으로 좌훈을 하게 되면 약쑥의 쌉싸름한 쓴맛이 도는 성분이 질 주름 안으로 들어가서 예민하고 연약한 질주름 부위의 세포를 아주 미세하지만 흐늘흐늘하게 풀어지게 한다는 것이다. 동시에 바톨린선을 지극하여 산성기가 강한 애액을 분비하게 함으로 질주름을 늘어지게 하며 질세포의 자극을 감소시켜 강한 성기간의 마찰에도 자극을 받지 못하게 됨으로 성감을 서서히 감소시켜 간다는 것이다.

따라서 질 소양증(가려움)이나 질염과 같은 심한 가려움이나 외부로부터의 균의 침입 등으로 인한 화농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좌훈제로서 약쑥의 사용은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이다. 중국황실에서는 성감이 낮은 황제의 부인들은 약쑥을 좌훈제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약쑥을 강하게 사용할 경우, 질이 늘어지고 수축작용을 거의 할 수 없게 되어 질수축으로 오는 남성의 성적 쾌감을 감소시킨다. 뿐만 아니라 소음순 등의 생식기 피부를 늘어지게 하는 등 보기 흉한 생식기 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이러한 약쑥좌훈제의 단점을 안다면 약쑥중심의 좌훈제를 사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성감이 지나치게 좋은 분이라면 예외겠지만 말이다. 황실좌훈제는 중국황실에서 처방된 좌훈제와 같이 좌훈제 하나에 25g 이상의 약쑥을 사용하지 않으며 질주름에 영향을 주는 산성기를 중화할 수 있는 중화제를 첨가하고 있다.

약쑥의 이러한 성분으로, 중국에서는 약쑥만을 물에 끓여 엉덩이를 담그는 좌욕이나 좌훈은 하지 않는다. 약쑥의 치네올성분은 불에 태을 때 그 독성이 감하여 뜸으로 사용할때 가장 좋은 약성이 된다. 때문에 약쑥은 예로부터 불에 태워 그의 연기나 열, 찐을 치료약으로 이용해 왔던 것이다. 약쑥은 물에 끓여서 김을 사용하는 것보다 불에 태울 때 나오는 뜨거운 열과 연기 그리고 타면서 나오는 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물론 약쑥을 끓인 수증기를 여성기에 쏘이지 않으면 문제는 없겠지만 불에 태울 때 나는 열과 연기. 진은 치료제로서 아주 좋은 약성을 가지는 것이다. 그런데 약쑥을 태워 열과 연기를 이용하는 좌훈은 가족들의 생활환경과 이웃과의 심한 마찰을 일으키기 쉽다. 약쑥을 태오며 나는 냄새와 연기가 가족구성원간의 마찰은 물론이지만 공동생활 공간 구성원들의 심한 항의를 각오하지 않으면 안 된다. 약쑥을 태워하는 좌훈방의 거의 대부분이 이웃과 상가주민과의 담배냄새와 같은 강한 찐 냄새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여성들이 합당한 좌훈제를 사용해야 하는 이유

그런데 여성들이 좌훈을 하는 진정한 이유가 무엇인가를 보아야 한다.
물론 냉기를 몰아내고 몸을 따뜻하게 해 줌으로 우리 여성들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를 개선하기 위하여 좌훈을 한다. 그것만을 위하여 좌훈을 한다면 아쉬운 것이 없지 않다.여성들이 좌훈을 해야 하는 진짜 이유가 있다.
우리 여성들은 여자로 태어난 자체가 고통이다. 결혼을 하고 임신, 수유, 육아뿐 아니라 집안 대소사 전체를 책임지고 사는 것이 여성들이다. 크고 작은 스트레스와 가사의 부담, 남편과 아이들의 양육 등 여성들의 일은 끝도 시작도 없다.
이렇게 아이 2-3을 낳고 나면 여성들의 몸은 거의 망가지고 만다. 힘들어 하지않은 여성들이 없다.

그렇다고 자신을 위하여 보약 한 첩 먹을 수 없는 것이 여자이다. 작은 돈이라도 생활비를 쪼게 쓰다보면 자기를 위하여 약 한 첩 먹는다는 것은 사치에 속한다.
이러한 사정은 중국 또한 마찬가지이다. 여성들이 스스로를 위하여 돈을 소비하는 일은 쉽지 않은 일이다. 우리와 비슷한 중국 여성들 사이에 황실좌훈이 널리 일반화한 중국여인들의 지혜가 있다. 입으로 마실 수 없는 보약을 몸으로 마실 수 있는 방법으로서 좌훈을 선택한 것이다.
 
중국에서는 좌훈을 보약성분이 가득한 증기 샤워(씻고 마시고 먹는)라는 뜻의 약증(藥蒸)이라고 한다. 여성들만이 은밀히 하는 것이라 하여 규방약증(閨房藥蒸)이라고 도 한다. 여성들의 몸에 좋은 보약을 은밀히 마신다는 뜻이 들어 있다. 그래서 중국 좌훈제의 성분이 한국의 좌훈제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여성들은 매월 상당한 량의 피를 쏟게 되어 있다. 생리혈로 소모되는 생혈의 량은 1년간 1,250cc 내지 1,350cc 에 이른다. 생리 혈은 수정을 위한 가장 깨끗하고 선도가 높은 피기 때문에 이를 만드는데 소요되는 에너지 소모량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임신을 하는 경우는 심각하다.

임신할 경우, 모체는 태아의 발육과 성장에 필요한 모든 영양소, 필수요소를 우선적으로 모체로부터 빼내어 사용한다. 심지어 모체의 뼈와 근육, 골격에서부터 이(치아)의 칼슘분까지를 빼내어 사용하게 되어 있다.
임신 중 여성들이 이것저것 많이 먹는 이유는 바로 태아의 발육을 위해 필요한 영양분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건강한 여성일지라도 아이 둘을 임신하고 출산하고 나면 남아 날 것이 거의 없는 것이다.


아이 둘을 낳고 나면 아무 것도 남지 않는 여체의 슬픈 현실

그 것뿐인가. 젖을 먹인다면 엄마의 몸에 남은 영양소를 거의 빼내간다. 보통 여자가 아이 하나를 기르고 나면 남아나는 것이 없는 것이다. 출산 후 몸이 붓고 기미와 죽은 깨가 가득한 얼굴은 바로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엄마의 모든 것을 빼내가 썼다는 표식이다. 여성에게 출산의 기쁨은 대단하다.
그러나 출산 후 여성에게 남은 것은 참으로 심각하다.
아이를 출산할 때 여성의 몸에 가해지는 충격은 심각하다. 분만을 위해 여성들이 소비하는 에너지는 1톤에 달하며 한 달 분의 에너지 소모량에 버금간다고 한다.
출산하기 위해 산도를 정화하기 위하여 분비되는 강산성의 분비물이 나온다.
그리고 양수가 터진 후 태반과 함께 완전히 체외로 배출되어야 하는데 그러한 것들이 완전히 배출되지 않고 몸에 남아 있을 때,독성이 강한 물질로 변하여 어혈과 함께 여성건강을 해치는 근본원인이 된다.

자궁의 본래 모습은 위는 넓고 아래가 좁아서 각종 분비물들이 자연스럽게 배출되도록 되어 있다.
그런데 임신을 하면 자궁의 아래쪽이 넓어지고 위쪽이 좁아지는 역삼각형 형태로 변화되며 크기 또한 임신초기에 비하여 출산시의 자궁크기가 1,000배 증가한다.
이렇게 크게 증가한 자궁이 출산 후 각종 분비물이 배출되지 못하고 남아 있을 경우, 자궁이 본래 모습으로 회복되지 못하고 자궁근종 등 각종 자궁질환의 원인이 된다.
그래서 아이를 낳는 일보다 산후처리가 더 중요하다고 하는 것이다.
아이를 생산하고 난 여성들의 몸체는 극히 허약한 몸이 되는 것이다. 젊고 몸이 건강한 때는 모르고 지날 수 있다. 그러나 40살이 지나면 여성으로서의 수명은 다 가고 남편과 아이들의 두통거리가 되고 마는 것이다.

여성현실에 맞게 만들어진 중국 황실 좌훈제

좌훈은 바로 이러한 현실을 눈앞에 둔 여성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가운데 하나이다.
중국 황실좌훈제는 중국규방약증(한국의 좌훈)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영양제와 노폐물 분해 기능이 높은 식물류. 혈핵순환 촉진 및 독소 용해에 사용되는 식물류를 사용한다. 쑥은 기본으로 사용한다. 쑥이 가지는 비중만큼 쑥의 량을 정하고 있다. 80g 내지 110g 의 좌훈제 가운데 쑥은 30g 이상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 정도의 쑥이면 충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쑥보다 여성들의 허기와 근력을 보충하기 위한 영양소를 다량 함유한 식물류가 많이 사용되고 체내에 축적된 각종 노폐물을 분해, 배출하기 위한 어혈분해와 혈핵순환 촉진, 독성분 용해에 좋은 성분을 함유하는 식물류들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한 마디로 우리 여성들의 허약한 기를 보충하고 혈맥을 강화 하는 보신성분이 높은 식물류를 사용하고 있다. 예컨데 보약을 입으로 마시지 않고 자궁으로 마시는 것이다.

동의보가믈 쓰신 허준선생은 여자 하나 고치기가 남자 열명보다 어렵다고 하였다. 입으로 마신 약성분이 자궁에 도달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래서 여성 병을 고치기가 힘들다고 하는 것이다.
태아를 보호하기 위하여 창조주께서 자궁을 청정지역으로 만드셨다. 어지간한 약을 먹어도 자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그리고 입으로 약을 먹을 경우, 위와 간, 신장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중국황실의 뛰어난 의사들이 수증기로 자궁에 직접 배달을 하는 좌훈법을 개발한 것이다.
자궁으로 최상의 보약성분을 마시게 하는 것이 중국 황실 좌훈제라는 점이다. 이것이 중국황실의 최고의 미인들이 즐겨 사용한 보약복용 방법이었다.

황실좌훈제의 종류와 효과에 대하여는 아래 홈을 참고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www.ilovejesu.net/health/777.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