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액순환을 돕는 운동요법
 

중국황실이나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의 건강에서 가장 문제는 혈액순환이다. 지방성분이 많은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한편 움직이기를 싫어하는 현대인들의 특성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혈액순환 장애를 겪고 있다. 추운 겨울철에도 온도에 맞지 않은 못차림으로 손발 뿐 아니라 자궁이나 아랫배 등 온몸이 한 여룸에도 시리거나 차가운 냉증에 시달리고 있다. 운동부족과 기름기 많은 식품의 과다 섭취로 모세혈관이 콜레스트롤 등으로 막혀있고 각종 의약품의 남 오용으로 어혈이 혈관을 막고 있어서 혈액순환 장애로 각종 심혈계 및 호흡기장애에 시달리고 있다.

아래는 1000년 이상 중국황실에서 사용된 혈액순환 장애해소를 위한 운동방법으로 전해 내려온 것을 현대적으로 재개발한 운동요법을 소개한 것이다.참고가 되기 바란다.

혈액순환의 원동력은 모세혈관

현대의학에서는 혈액순환의 원동력은 심장의 펌프작용에 있다고 한다. 이것은 1628년에 발표된 윌리엄.하베의 심장원동력설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다.
 자연의학에서는 1928년에 일본의 서승조씨가 낸 모세혈관망 원동력설을 따르고 있다. 모세혈관망 원동력설에서 심장펌프원동력설을 반박하는 조항은 약 50여가지에 이르고 있는데 그 중에 몇가지만 들어보자.

  1. 물의 4~5배의 점착력이 있는 혈액이 주먹 크기의 1/4인 좌심실의 수축력으로 직경 5/1000mm정도의 모세혈관 51억개를 22포반동안에 순환하여 올 수 있는 것은 불가한 일이다.
  2. 이미 1681년에 스웨덴의 보렐리는 심장의 힘은 180000파운드(약 90t)가 있어야 한다고 계산하였는데 1710년에 스코틀랜드의 제임스ㆍ킬은 김장의 수축력은 1파운드 (16온스)에 불과하다고 계산하였다. 도저히 시장이 돌릴 수는 없는 것이다.
  3. 펌프의 원리는 흡입관(入)이 토출관(出)보다 더 견고해야 하는데 심장에서는 죄심장(出)의 벽이 우심장(入)의 벽보다 3~4배나 두껍다. 혈관도 동맥관(出)이 정맥관(入)보다 더 튼튼하다.
  4. 소화기관,문정맥,간장의 혈액순환은 두곳에서 모세혈관을 통과하는데 좌심실의 한번의 박동으로 된다고는 할 수 없다.
  5. 태아의 심장 박동은 수태후 2개월부터 시작하는데 성장에 따라서 모체의 박동이 증가하지 않는다. 심장의 펌프가 원동력이라면 태아의 성장에 따라 모체의 박동수가 늘어야 하지 않을까?
  6. 심장이 펌프라면 펌프인 심장의 혈관은 무엇으로 순환을 할까?

이러한 의문은 심장은 단지 혈액순환을 조절하는 탱크이며 모세혈관에서 혈액을 빨아들임으로써 혈액이 순환한다고 보면 해명될 수가 있다.
자연의학에서 혈액순환은 모세혈관과 글로뮈가 협동하여 활동하는 것, 즉 모세혈관과 글로뮈의 협동,그리고 심장과의 합동작용에 의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인체의 혈액은 심장의 좌심실에서  대동맥으로 흘러 소동맥을 지나서 모세혈관에 이르러 그 다음에 소정맥으로 흘러들어가 심장의 우심방으로 흘러들어간다. 이때 동맥을 흐르는 것은 동맥혈이요 정맥을 흐르는 것은 정맥혈인데 정맥혈은 우심실에서 폐로 흘러가 거기서 산소를 받아 동맥혈이 되어 좌심방에 들어가 좌심실에서 다시 대동맥으로 흐르고 있다.
인체에는 51억개의 모세혈관이 있어서 전신 400조의 세포에 영양을 보내고 있다. 그런데 세포는 어떠한 장해에 있을 때 영양을 거부하며 또한 혈액이 불순할때도 이를 거부한다. 모세혈관에는 구멍이 있어서 그 구멍을 통하여 세포는 영양과 산소를 빨아들이고 그 대신에 노폐물과 탄산가스를 모세혈관에 보낸다.

그래서 모세혈관의 소정맥부 쪽에 노폐물이 들어오면 소정맥은 수축하여 정맥혈의 수송이 시작된다.그리하여 모세혈관과 소정맥의 접합부의 모세혈관쪽에 순간적이지만 진공이 생긴다. 여기서 모세혈관 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정맥관에는 정맥판이 있어서 일단 흘러들어온 혈액은 역류할 수 없는 구조가 되어 있으며 정맥판은 그 본질상 수축하는 작용을 가지고 있으므로 혈액은 정맥수송이 행하여져서 대정맥을 경유하여 우심방으로 보내어진다.

그렇다면 정맥에 혈액을 보낼 경우 모세혈관이 마땅히 수축되어야하는데 이때 소동맥관 안의 혈액은 어떻게 될까?수축한 모세혈관에 차단되어 갈 곳이 없어져 곤란해지는 것은 아닐까?
그러나 거기에는 자연의 섭리가 있으니!
모세혈관의 소동맥에서 소정맥으로 하나의 통로가 개통되어 있다.
이통로를 글로뮈라고 부른다.모세혈관이 수축하면 소동맥의 혈액은 글로뮈를 통과하여 직접 소정맥으로 흘러들어간다.글로뮈는 모세혈관 1개에 대하여 반드시 1개씩 붙어있다.

자연의학에서는 이렇게 모세혈관과 글로뮈가 협동하여 활동하는 모세혈관망의 모관현상이야말로 혈액순환의 원동력 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현상을 이용한 것이 손발을 심장위로 올려놓고 떠는 모관운동이고 모관운동을 하면 고혈압도 자연히 내리고 상처도 쉽게 치료할 수가 있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손발냉증이나 괴저,신장병도 모관운동을 열심히 하면 치료할 수 있고 예방할 수 있다.

그런데 알콜이 과잉되면 글로뮈가 경화되어 뇌출혈,협심증,신장병,암등이 오기쉽고 당분이 과잉되면 글로뮈가 연화되어 당뇨,폐결핵,암,피부병등이 오기쉽다.
이럴때는 냉온욕,풍욕,모관운동,생식과같은 자연건강요법으로 글로뮈를 다시 정상상태로 만들면 되겠다.

 모관운동

모관 운동은 모세혈관의 모관현상 발현 촉진 운동이다. 평상에 베개를 베고 바로 누워서 두 팔과 두 다리를 수직으로 어깨 폭으로 들고, 가볍게 진동을 주는 운동이다. 이 때 다리는 붕어운동 때처럼 발목을 바싹 젖혀서 다리 뒤쪽의 정맥관이 충분히 수축되도록 한다.

팔은 손바닥이 마주 보게 편다. 떨 때는 대퇴와 상박을 떠는 기분으로 한다.다리를 들기 어려울 때는 끈으로 발목을 걸어 올리고 떨어도 좋다.이 모관운동은 첫째로 손발을 위로 들게 되니까.정맥의 피가 쉽게 내려오므로 혈액 순환이 대단히 왕성하게 된다.  

다음으로 모세관 운동은 화농을 방지한다. 모세혈관이 루우제씨 세포의 수축으로 닫히게 되면 혈액은 글로뮈를 통과한다. 그런데 400조에 달하는 생체의 세포는 51억 개의 모세혈관으로부터 영양을 공급 받는다. 그런데 모세 혈관이 닫히게 되면 혈액이 가지 않으므로 세포는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없다. 일시적이지만 세포는 단식 상태가 된다. 세포가 단식 상태가 되니까 세균은 말할 것도 없이 굶어 죽어버리는 것이다.

 또 다음으로 손발이 찬 것이나 마비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화의 불량으로 오는 모든 질병은 4지를 수직으로 들고 떨면 마비가 풀리면서 병이 낫게 된다.겨울에 발뒤꿈치가 시려서 못견디겠다든다, 동상에 자주 걸린다든가, 또 늙어서 손등에 검버섯이 생긴다든가 하는 것도 낫는다.
 다섯째로는 모관운동은 혈압을 조절하고 나아가 정신 작용도 활발하게 된다. 모관운동으로 모세혈관과 글로뮈를 활성화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혈압이 조절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고혈압은 내리고 저혈압은 높아지게 된다.

 그런데 이 모세혈관과 글로뮈에는 상호 보완적으로 뇌척수신경과 자율신경이 분포되어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모든 기능은 말초에서 바로 중추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 뇌척수신경과 자율신경의 활동이 정신학적으로는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의 장이 되는 것이다. 지금 모관운동을 실천하면 모세혈관과 글로뮈가 활성화되고, 따라서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이 제 기능을 다하게 되며 동시에 정신 작용의 기능도 적절하게 되는 것이다. 모세혈관과 글로뮈의 건전함이 바로 그 사람의 건강인 것이다. 그런데 이 모세혈관과 글로뮈는 알콜과잉이 되면 굳어져 가고, 당분과잉이 되면 무르게 된다.

 생수 음용과 생야채식은 이 글로뮈를 재생시키는 힘이 있다. 그러므로 생수를 마시고 생야채를 먹으면서 모관운동을 곁들이면 엄청난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것이다.
 다음에는 모관운동의 기본 방법 외의 몇 가지 방법을 들어보자.
무릎에 고장이 있을 때에는 그대로 누워서 떨면 무릎 아래의 무게가 걸려서 무리가 생기게 되니까, 무게가 걸리지 않도록 위쪽에 매달고 해야 한다. 또 발목 부위의 관절에 고장이 있을 때는 흐느적거리지 않도록 테를 대고 모관을 해야 한다.

 새앙손을 앓는 사람은  손가락 사이에 솜같은 것을 대서 서로 닿지 않게 하고 떤다. 엄지와 새끼지에 고장이 있을 때는, 힘이 잘 전도되도록 손목에 막대같은 것을 대서 매어놓고 떨어야 한다.
 목에 염증이 있을 때에는 분무모관이라 하여, 목에 찬물 찜찔을 하면서 팔을 들고 1분 15초 떨고, 다음에 내리고 1분 쉬고, 또 들고 1분 15초 식으로 15회 반복한다.이 밖에 신체의 좌우 중 한쪽이 약할 떄는 그약한 쪽을 위로하고 누워서 팔과 다리를 약 30도 정도로 들고 떤다. 시간은2,3분을 1회로 하여 증상에 따라 반복한다.

 또 생식기관의 보강 방법으로, 특히 여성에게는 월경불순 백대하 등에 좋은 방법으로 45도 모관운동이 있다. 팔 다리를 각 45도 정도 좌우로 벌려 든 체위로 떤다. 모관운동은 그 실행  시간이 1-2분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짧은 시간도 처음에는 하기 힘들다. 아무리 힘들어도 40초는 지나야 효과가 나기 시작한다. 또 다리나 팔은 되도록 수직이 되게 하되 그렇지 못하더라도 무릎과 팔꿈치를 편채 팔과 다리가 평행이 되게 하는 것이  좋다. 궁둥이를 너무 들지 말고 허리가 바닥에 붙도록 한다.

이 운동은 손과 발끝에 있는 최말단 모세혈관을 자극하여 전신의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나이 들어 팔다리가 저리고 수족이 찬 것은 최말단 모세혈관까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기 때문이므로 이 운동을 매일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또 피로한 조직에 새 피가 구석구석까지 흘러서, 핏속의 산소와 조직의 노폐물이 교환되므로 쉽게 피로가 풀리게 된다. 아침, 저녁 각각 3분 이상하거나 피로할 때마다 자주 할수록 좋다.


■ 모세혈관운동의 원리

자연의학에서는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모세혈관과 모세혈관에 분포되어 있는 글로뮈의 협동작용에 있다고 본다. 그래서 51억 개의 모세혈관 중 38억 개가 집중되어 있는 팔과 다리를 떨어줌으로써 혈액순환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팔다리를 심장보다 높은 곳에 두고 흔들어 주게 되면, 정맥혈이 심장에 빨리 들어가고 새로운 동맥혈이 신체의 각 부분에 흘러 들어 가므로 전신의 혈액순환이 생리적으로 원활해진다. 그러므로 이것에 의해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울혈도 제거되므로 순환기계통의 모든 질병이 치료되고, 예방이 되는 것이다.

많이 걷거나 발이 피로할 때 발 밑에 베개를 받히거나, 다리를 높게 하면 피로가 빨리 풀리는 경험을 한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것은 발을 심장보다 높게 함으로서 발끝의 모세혈관에 새 피를 많이 보내 새로운 영양소를 공급하고 대사 생성물인 노폐물은 효과적으로 제거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팔이나 발을 다쳤을 때는 심장보다 다친 부위가 높게 되도록 유지하여 흔들어주면 빨리 치료될 수 있다.

    ※ 모세혈관망 원동력

    ▶자연의학의 선구자 일본의 니시선생은 윌리엄 하비이래 의학계의 정설로 되어 있는 심장펌프설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모세혈관 원동력설을 주장한 바 있다.
    ▶인체의 수많은 모세혈관까지 피를 힘차게 공급하고 또 심장까지 환원되도록 하는 순환활동을 하는 데는 18만 파운드의 힘이 필요한데 자기의 주먹보다 작은 심장, 더구나 심장의 1/4밖에 안되는 좌심실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이루어질 수가 없다는 것이다.
    ▶51억개의 모세혈관에서 일어나는 동시적인 수축작용과 동정맥접합관인 글로뮈의 작용으로 강력한 힘이 발생하여 혈액순환의 원동력이 된다는 주장이다.


■ 모세혈관운동의 효과

  •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한다.
    손발을 심장보다 높은 곳에 두고 흔들어 주어 자극을 하면, 정맥혈이 심장에 빨리 들어가고 새로운 동맥혈이 신체의 각 부분에 흘러 들어 가므로 전신의 혈액 순환이 대단히 왕성하게 된다.
  • 화농을 방지하고 통증이 줄어들며 상처의 치유를 앞당긴다.
    모세혈관이 루우제씨 세포의 수축으로 닫히게 되면 혈액은 글로뮈를 통과한다. 생체의 세포는 51억 개의 모세혈관으로부터 영양을 공급 받아야하므로 모세 혈관이 닫히게 되면 혈액이 가지 않게되고 세포는 영양을 공급 받을 수 없다. 일시적이지만 세포는 단식 상태가 되고 영양공급이 중단되어 세균은 굶어 죽어버리는 것이다. 아울러 효과적인 지혈과 통증이 사라지며 상처의 치유 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
  • 손발이 찬 것이나 마비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화의 불량으로 오는 모든 질병은 사지를 수직으로 들고 떨면 마비가 풀리면서 병이 낫게 된다. 겨울에 발뒤꿈치가 시려서 못견디겠다든가, 동상에 자주 걸린다든가, 또 늙어서 손등에 검버섯이 생긴다든가 하는 것도 낫는다.
  • 혈압을 조절해준다.
    모관운동으로 모세혈관과 글로뮈를 활성화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하면 혈압이 조절되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고혈압은 내리고 저혈압은 높아지게 된다.
  • 정신과 두뇌의 작용이 활발해진다.
    모세혈관과 글로뮈에는 상호 보완적으로 뇌척수신경과 자율신경이 분포되어서 그 기능을 다하고 있다. 모든 기능은 말초에서 바로 중추로 연결된다. 그리고 이 뇌척수신경과 자율신경의 활동이 정신학적으로는 현재의식과 잠재의식의 장이 되는 것이다. 모관운동을 실천하면 모세혈관과 글로뮈가 활성화되고, 따라서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이 제 기능을 다하게 되며 동시에 정신 작용의 기능도 적절하게 되는 것이다. 모세혈관과 글로뮈의 건전함이 바로 그 사람의 건강인 것이다.

    ※모세혈관과 글로뮈는 알콜과잉이 되면 굳어져 가고, 당분과잉이 되면 무르게 된다. 생수 음용과 생야채식은 이 글로뮈를 재생시키는 힘이 있다. 그러므로 생수를 마시고 생야채를 먹으면서 모관운동을 곁들이면 엄청난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것이다.


    ■ 모관운동 요령

모관운동은 그 실행  시간이 1-2분으로 되어 있다. 그런데  이 짧은 시간도 처음에는 하기 힘들다. 아무리 힘들어도 40초는 지나야 효과가 나기 시작한다. 또 다리나 팔은 되도록 수직이 되게 하되 그렇지 못하더라도 무릎과 팔꿈치를 편채 팔과 다리가 평행이 되게 하는 것이  좋다. 궁둥이를 너무 들지 말고 허리가 바닥에 붙도록 한다.

  • 평평한 바닥에 경침을 베고 똑바로 눕는다.

  • 팔과 다리를 쭉 펴서 수직으로 들어올리고 어깨너비 만큼 벌린다.
  • 팔은 손바닥이 마주 보게 편다.
  • 이때 발을 무릎 쪽으로 당겨 발목과 직각이 되게 한다.
  • 그런 상태에서 손과 발을 털 듯이 떨어주는데, 손발의 끝을 떨어주기 보다는 대퇴와 상박을 떠는 기분으로 한다.
  • 다리를 들기 어려운 경우에는 끈으로 발목을 걸어 올리고 떨어도 좋다.
  • 환우들은 모관운동기를 이용하면 수월하여 효과적이다.
  • 아침, 저녁으로 1, 2분간 실시하거나 피로할 때마다 자주 할수록 좋다.

무릎에 고장이 있을 때에는 그대로 누워서 떨면 무릎 아래의 무게가 걸려서 무리가 생기게 되니까, 무게가 걸리지 않도록 위쪽에 매달고 해야 한다. 또 발목 부위의 관절에 고장이 있을 때는 흐느적거리지 않도록 테를 대고 모관을 해야 한다.

생손을 앓는 사람은 손가락 사이에 솜같은 것을 대서 서로 닿지 않게 하고 떤다. 엄지와 새끼지에 고장이 있을 때는 힘이 잘 전도되도록 손목에 막대같은 것을 대서 매어놓고 떨어야 한다.

목에 염증이 있을 때에는 분무모관이라 하여, 목에 찬물 찜찔을 하면서 팔을 들고 1분 15초 떨고, 다음에 내리고 1분 쉬고, 또 들고 1분 15초 식으로 15회 반복한다.

신체의 좌우 중 한쪽이 약할 떄는 그 약한 쪽을 위로하고 누워서 팔과 다리를 약 30도 정도로 들고 떤다. 시간은2,3분을 1회로 하여 증상에 따라 반복한다.

생식기관의 보강 방법으로, 특히 여성에게는 월경불순 백대하 등에 좋은 방법으로 45도 모관운동이 있다.
팔 다리를 각 45도 정도 좌우로 벌려 든 체위로 떤다.

 발목펌프 운동

한의학에서 발은 제2의 심장이라 한다.
직립 보행을 하는 인간은 발의 운동(걷기,뛰기..)을 통해 심폐의 기능이 강화되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하루에 1만보를 걸으면 오장육부가 튼튼해지고 건강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걸을 수 없는 황실가족이나 오늘 날의 사람들이나 모두 걷지 않는데에서 모든 질환의 근본원인이 되는 혈액순환 장애가 생긴다.

중국의 유명한 전통의서의 하나인 황제서경이라는 책에 걷지 않아서 생기는 혈액순환 장애를 해소하는 운동법으로서, 제 자리에 앉아서 또는 누운 자세로 할 수 있는 와타죽봉법(臥打竹棒法)이 있다.

사실 현대인의 질병의 대부분은 혈액내에 노폐물.독소의 축적과 혈액순환 장애로 부터 기인된다. 시간에 쫒기는 바쁜 일상, 차량이용의 생활화, 집.사무실내의 공간 생활, 정신적인 스트레스..등으로 운동 부족과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질병이 만연되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에게 가장 적합한 건강 운동법이 바로, 와타죽봉법이다.
한번에 10분 정도의 간편한 운동의 1만보 걷기와 같은 운동 효과를 냄과 동시에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어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에 도움을 주는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필요한 ,현대인의 운동법이라 할 수 있다.  
아래는 중국황실 의서에 기록된 와타죽봉법과 거의 같은 방법으로 현대화시킨 일본 이나가키시의 발목펌프 운동을 소개한다.

이나가키의  발목 펌프운동 소개 

이나가키 씨가 발목펌프 운동을 소개하는 책에서 만병을 극복하는 이나가키의 이론과 실천에는 개선되지 않은 병이란 하나도 없었다고 기술하고 있다.
발목펌프운동은 집에서 누구나 할 수 있으며, 한번에 10분 정도의 운동으로 근(筋) 펌프작용의 효과로 건강한 신체를 얻을 수 있다.

처음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단순한 운동만으로 어떻게 건강해질 수 있으며 질병을 치료할 수 있을까 하고 의문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이 운동을 시작하면 곧 전신의 혈액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고 취침 시에는 깊은 잠에 빠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위로 눕거나 앉은 상태에서 실시하기 때문에 다른 많은 운동보다 고통과 피로가 절반도 되지 않으면서도 비교가 안 될 정도라 한다.

발목펌프운동법은 어떻게 해서 만들어졌는가?
          
이나가키가 발목펌프를 생각하게 된 것은 산에 박혀서 식물을 관찰하고 있을 때 나뭇잎이 바람으로 오르내리고 있는 것에 정신이 갔기 때문이다. 높이 수십 미터인 나무가 물을 빨아올리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힘(모세관 현상) 만으로는 몇 미터밖에는 물을 빨아올릴 수가 없다. 그런데 식물의 물을 빨아 오리는 원동력은 잎이 바람에 상하 움직이므로 생기는 펌프작용에 있는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한 것이다.
발목이 상하로 움직이는 것으로써 종아리의 근육이 펴졌다 수축했다 하며 펌프의 역할을 다하여 정맥에 갖춰져 있는 판(辦)이 역류를 막아 혈액을 심장으로 도로 보내는 것이 전신의 혈액순환에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된 것이다. 그 결과 생겨난 것이 발목의 펌프이다.
          
아이찌현의 한 주택가에 살고 있는 이나가키 씨의 집에는 5천명이상의 많은 갖가지 병을 지닌 사람들이 찾아왔다.
간견병증, 고혈압, 파킨스씨병, 뇌종양, 뇌경색, 당뇨병, 신장병, 거기에 마음의 병 등등. 그 중에는 의사로부터 손뗌을 당한 사람들도 많았다.
그런 사람들이 발목펌프라는 간단한 운동으로 그 중병으로부터 해방되어 간 사람이 많았다고 한다.

그는 말한다. "만병은 정맥의 혈액이 제대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라고. 결국 심장에서 나가는 동맥이 혈액과 심장으로 돌아오는 정맥의 혈액이 밸런스가 맞아야 비로소 전신의 혈액순환이 좋아지며 세포가 건강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알고 있는 몸은 혈액이 내려가도 올라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몸에 노폐물이 쌓여서 병이 되는 것이다. 간장, 췌장, 창자로부터 혈액이 돌아오지 않고 노폐물이 쌓여 버린다면 당연히 여러 가지 장기에 병이 생길 것이 아니겠는가? 거기에 내장의 활동이 약해지면 변비, 두통, 견통, 비뇨, 불면, 숨찬 것 등 여러 가지 증상도 생기게 된다.

그렇다면 어째서 정맥의 혈액이 흘러가지 않는 것일까?
그것은 심장만으로 혈액이 순환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심장에서 밀려나간 혈액은 발끝까지 오면 힘이 없어져서 그대로 중력을 거슬려서 심장까지 되돌아갈 힘이 없다.
건강한 사람의 경우 어떻게 하여 혈액이 심장까지 돌아가는 것일까? 인간도 바람에 떨리는 나뭇잎처럼 발을 상하로 움직이면 된다는 것이다.
분명히 걸으므로 발의 펌프작용은 가동된다. 그러나 발목펌프는 혈액의 흐름이 보다 촉진되어 혈액순환이 좋아진다. 정말 만병에 듣는다고 하여도 과장된 것이 아닌 신속한 효과가 있다고 이나가키 씨는 말한다.

발목펌프운동으로 자연 치유력이 생기는 원리

발목펌프운동으로 정말 이상적인 흐름을 일으키는 것이 가능한가?
근(筋)펌프작용이 그냥 걷거나 뛰거나 하는 것보다 그 효과가 왕성하게 일어난다는 것이 의문이다.
혈관, 근육의 배치는 해부학적으로 해명되어 있지만 근(筋)펌프작용이 기계적인 단순한 구조이므로 근육의 수축이 각각 한계에 달하는 왕복움직임이 민첩하게 반복되면 펌프로서의 움직임과 토해내는 양이 증가하는 것은 당연하다.
목펌프운동을 역학적인 견지에서 해설하면 내린 발은 기구에 부딪히는 시점에서 속도가 순간적으로 영이 된다. 발목관절은 자유롭게 움직이고 유연성이 있으므로 발끝은 관성에 의해 운동을 계속하면서 가속된다.

이나가키 씨는 이것을 지레콘이라고 하는데 일반적으로 채찍의 원리로 설명하는 것이 쉬울지 모른다.
채찍은 막연히 치면 그냥 띠에 불과하지만 내리치면서 도중에 급격히 손잡이 부분의 속도를 영으로 하면 채찍의 끝에서는 손이 발생시킨 속도의 몇 배나 되는 속도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
즉 발목펌프운동은 천천히 내려칠 생각인 채찍이라도 기구에 부딪혀 급격하게 정지되는 순간에 발끝부분의 운동속도는 전력질주 시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속도와 발안의 변형량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발목펌프운동은 달렸을 경우와 같은 근(筋)펌프작용이 발생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사용하는 근력의 에너지 소비량은 달리는 경우에 비해 극단적으로 소량으로 멈춘다.
필요한 근력이 소량으로 된다는 것은 하지가 요구하는 혈액량도 당연히 소량으로 되므로 동맥의 공급량(노폐물의 배출량)은 증가되지 안해도 된다.

이나가키 씨는 "정체를 없애는 데는 도로를 넓히는 것이 좋지만 넓게 해도 교통량이 증가하면 또 정체되므로 교통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이러한 사실은 발목펌프운동을 하므로 실감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같은 원리에 의해서 근 펌프작용은 혈액의 흐름을 깨끗이 하여 쾌식(快食), 쾌면(快眠), 쾌변(快便)을 자랑하게 되며, 자연치유력을 극단으로 높이는 운동이 된다.

발목펌프의 기본적인 방법 소개

아래사진 또는 동영상과 같이 눕거나 앉아서 실시하되 발의 높이는 발목의 부딪히는 곳이 아프지 않게 20~30cm정도씩 쳐들어서 힘을빼고 운동기구에 떨어뜨림을 반복하여 운동한다.특히 발을 올릴때에는 발목이 굽혀지지 않도록 하며 떨어졌을 때 발목의 흔들림이 느껴지도록 하면 효과적인 운동을 할수 있으며 힘도 절약된다.
 

 


 


아킬레스건에서 위쪽으로 약4~7cm정도의 발목 밑에 제품을 가로로 놓고 한 쪽 발을 제품으로부터 10~20cm정도 들어올려 힘을 뺀 상태에서 '톡'하고 발목을 떨어뜨린다.
한 쪽 발을 20~30회 시행한 후 발을 바꿔가며 자신의 몸 상태에 따라 10~20분 정도 운동한다.

하루에 취침 전, 아침(공복)에 2회정도 시행하며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한도 내에서 하루 3~4회 실시하여도 무방하다.
처음 운동시 발목이 아플 때에는 제품 위에 타올을 깔고 운동한다.

처음 1~2주 간은 무리하지 않는게 좋다. 1~2주는 적응기간으로 근육이나 발목, 무릎등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제품위에 타올등을 올려놓고 아침저녁 5분씩 5cm정도 들어올려 가볍게 시행하고 점차적으로 늘려 가는 것이 좋다.

 

운동 시에 울림이나 소음이발생하는 데 공동 주택에서 운동할 때에는 아랫층에 피해를 줄 수 있으므로 문지방(벽체와연결된)위에 타올등을깔고 그 위에 제품을 올려서운동하거나,

좀더 확실한 방법으로는 고객분들이 사용중에 발생한소음/진동에 관한 많은 문제점들을 해소시키기위해 개발되어진
소음/진동방지대 를 권해 드린다!!


발목펌프운동만으로도 혈액순환에 충분한 효과가 있어 기타 보조적인 운동을 꼭 해야되는 것은 아니지만 발목펌프운동 후 자신에 맞는 보조운동을 시행하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된다.

<손목운동> - 발목펌프운동과 같은 방법으로 시행한다.
<목마사지> - 목 밑에 제품을 놓고 목을 좌우로 돌리면서 안마한다.
<발바닥마사지> - 책상등을 잡고 발바닥을 여기저기 밟아주며 안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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