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추, 척추, 골반교정 운동
 

경추와 척추, 요추, 골반은 우리 몸을 지탱하는 기둥이며 지랫대로서 가장 많은 힘을 받는 부위로서 작은 충격이나 습관적인 반복되는 움직임이 이들 관절부위에 상당한 영향을 가져오며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되고 있다. 머리에 무거운 관과 장식물을 얹고 다녀야 하는 황실 여자들의 가장 큰 고통은 경추와 척추, 요추 등 관절질환이었다. 이 또한 현대인의 생활에서 부자연스런 자세로 오렌 시간을 컴퓨터나 작업대에 앉아 있어야 하는 관계로 경추와 척추 요추 등 관절질환이 많다. 아랫 글은 중국황실에서 황후비빈들이 관절교정운동으로 애용했던 운동요법을 현대화한 것을 옮긴 것이다.

척추교정에 효과적인 운동법

운동, 무용, 글쓰기 등 사람은 전반적인 생활 중에 척추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인간은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3킬로그램 이상 되는 머리를 척추의 한 부분인 목뼈가 지탱해야 하고, 허리부위에 있는 척추는 체중의 60% 이상을 감당해야 하는데 현대인에 생활자체가 비대칭적이고 비뚤어진 자세로 장시간 일하는 경우가 많아서 자연히 바른 척추를 갖기가 어렵다.

이러한 사람에게 붕어운동은 비틀어진 척추를 바로 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붕어운동은 좁은 폭으로 척추를 좌우로 빠르게 움직이는 운동으로서, 딱딱한 자리에 바로 누워서 베개를 빼고 몸을 쭉 편다.

발끝을 바싹 무릎 쪽으로 젖히고, 팔꿈치는 충분히 옆으로 벌리고 손을 깍지 끼어 목 뒤에 대고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처럼 좌우로 진동을 주어 뱃속을 고르게 하는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한다. 아침저녁으로 1~2분간씩 하는 것이 기본으로 붕어운동은 우선 등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을 교정하는 운동법이다. 하루 중에 일어난 척추의 기울어짐을 바로 잡아주고 척추를 둘러싼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게 된다.

이미 추골이 비뚤어져 척수신경이 압박당하는 경우라도 지속적인 붕어 운동을 하면 척추가 교정돼 요통이 없어지고 척추신경과 연결된 인체 각 기능이 활성화되며 자연치유력이 향상되는 등 건강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주게 된다. 장, 소장, 대장 등의 장운동도 촉진돼 위하수나 위 무력증을 개선, 위의 소화능력을 증진시키고 장 연동운동 증가로 변통이 원활해져 변비를 막는데 큰 도움이 된다. 변비의 해결은 곧 유독가스의 생성과 혈액으로의 유출을 막아주므로 몸의 피로감을 없애주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증가시키게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네발 달린 짐승들과 달리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특성 때문에 내장이 하수되어 아랫배가 나오기 쉬운데 붕어운동을 함으로서 내장하수가 제자리를 찾게 하여 장 본래의 기능을 생리적으로 촉진시킨다. 어린애들이나 학생들이 복통을 느낄 시 붕어운동을 실시함으로서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붕어 운동

붕어 운동은 딱딱한 자리에 바로 누워서 베개를 빼고 몸을 쭉 편다. 발끝을 바싹 무릎쪽으로 젖히고, 팔꿈치는 충분히 옆으로 벌리고 손을 깍지끼어 목 뒤에 댄다. 그리고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처럼 좌우로 진동을 주어 뱃속을 고르게 하는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하는 운동이다. 아침 저녁으로 1~2분간씩 하는 것이 기본이다.

붕어운동은 우선 등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을 교정하는 운동이다. 등뼈가 앞뒤로 어긋난 것은 평상으로, 경추뼈가 어긋난 것은 경침으로, 그리고 등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은 이 붕어운동으로 바로잡는 것이다. 척주가 옆으로 굽은 것은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른 것으로 쉽게 알수 있다. 또 높은 쪽은 어깨가 얼마간 앞으로 나와 있다.

그리고 척주가 옆으로 굽을 때는 등뼈는 조금씩 선전도 되고 있는 것이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기울고 또 그쪽으로 등뼈는 돌게 된다. 또 오토메틱으로 운전을 계속하게 되면 골반도 틀어지는 수가 있다. 특히 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자세가 칠판의 광선 반사로 비뚤어진다든지 시력이나 청력의 결함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굽고 돌고 하는 것은 단단히 주의해야 할 일이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등뼈가 굽어 있다는 것을 알고 그날그날 붕어운동으로 바로잡아서, 척수신경에 대한 압박이나 말초신경의 마비를 풀도록 해야한다.

 다음으로 흉추,요추를 바르게 해서 거기서 나오는 좌우의 신경을 고르게 한다.
또한 붕어 운동은 내장하수를 제자리로 돌이키게 한다. 사람은 서서 활동하게 되니까 누구나 하수의 경향이 있다.4발 짐승은 걸을 때에 척추가 계속 S자 모양으로 움직이고 배는 출렁거리면서 하수의 경향이 없다.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하수가 많다. 원래 좋지 않은 자세 떄문에 내장이 하수되고, 하수되기 때문에 아랫배가 나온다.

그 나온 배를 껴안고 종일 활동하고도 그에 대한 조처 없이 그대로 잠자리에 들게 된다. 우리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우선 평상 경침 붕어운동으로 바른 체모를 갖추게 하면서 또 붕어나 모관운동(후술)으로 내장 기관에 미진동을 주어, 이를 제 위치로 정돈할 것을 주장한다. 즉 내장하수를 정돈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변비를 막고 나아가서는 장염전, 장폐색 등을 예방하여 장 본래의 기능을 생리적으로 촉진하는 것이 된다. 

붕어운동으로 장의 기능이 생리적으로 된다면,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두뇌의 작용이 또한 좋아지게 된다. 두뇌의 작용이 좋아지면 손발이 마비된다거나 하는 일 없이 건전하게 된다, 손발이 건전하게 움직이면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이렇게 되면 심장 혈관 기능도 따라서 좋아지므로 생체 전부가 건강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이 붕어운동은 자기가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어리거나 병으로 자기가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남이 해 줄 수밖에 없다. 우선 젖먹이의 어린 아기일 경우에는 허리붕어라고 하여, 아기의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좌우로 흐들어 준다. 어른일 경우에는 시술자는 환자의 발쪽에 앉아 베개를 빼고 두 발뒤꿈치를  두 손바닥 위에 놓고 시술자의 배에 끌어 붙인다.

그리고 두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몸의 힘으로 떨어 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팔을 몸에서 뗀 채로 하려고 하면 힘이 들어 할 수가 없다.

 필자는 복통으로 꼼짝도 못하는 부인을 위에서와 같이 몸으로 1 시간 정도나 떨어서 통증을 가라앉힌 경험이 있다. 물론 병명은 모른다. 대체로 학교 학생들의 복통은 4~5분의 붕어운동으로 가라앉는다.
 환자의 뒤꿈치의 높이는 환부의 높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또 진동의 완급이나 폭도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환자가 쾌적을 느끼도록 조절 가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중증일수록 진폭을 좁게 그리고 서서히 한다.

 이 밖에 엎드려서 하는 붕어운동, 바로누워 무릎을 세우고 하는 붕어운동도 있다. 엎드려서 하는 붕어운동은 두 손바닥을 겹쳐서 이마 밑에 대고 발끝을 세워서 다리를 쭉 펴고 배를 떤다.
 부인병 신장병에 좋다. 무릎붕어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두 무릎을 세워 붙인 채 좌우로 오른쪽부터 눕혀서 바닥에 닿도록 한다. 이것은 척추에 좌우 균형의 선전을 주게 된다. 좌우 왕복을 1회로 하여 30회쯤 한다. 위장을 고르게 하고, 부인병 맹장염 등의 예방법으로 효과적이다.  

 
이 붕어운동은 자기가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어리거나 병으로 자기가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남이 해 줄 수밖에 없다. 우선 젖먹이의 어린 아기일 경우에는 허리붕어라고 하여, 아기의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좌우로 흐들어 준다. 어른일 경우에는 시술자는 환자의 발쪽에 앉아 베개를 빼고 두 발뒤꿈치를 두 손바닥 위에 놓고 시술자의 배에 끌어 붙인다. 그리고 두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몸의 힘으로 떨어 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팔을 몸에서 뗀 채로 하려고 하면 힘이 들어 할 수가 없다.

필자는 복통으로 꼼짝도 못하는 부인을 위에서와 같이 몸으로 1 시간 정도나 떨어서 통증을 가라앉힌 경험이 있다. 물론 병명은 모른다. 대체로 학교 학생들의 복통은 4~5분의 붕어운동으로 가라앉는다.
환자의 뒤꿈치의 높이는 환부의 높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또 진동의 완급이나 폭도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환자가 쾌적을 느끼도록 조절 가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중증일수록 진폭을 좁게 그리고 서서히 한다.

이 밖에 엎드려서 하는 붕어운동, 바로누워 무릎을 세우고 하는 붕어운동도 있다. 엎드려서 하는 붕어운동은 두 손바닥을 겹쳐서 이마 밑에 대고 발끝을 세워서 다리를 쭉 펴고 배를 떤다.
부인병 신장병에 좋다. 무릎붕어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두 무릎을 세워 붙인 채 좌우로 오른쪽부터 눕혀서 바닥에 닿도록 한다. 이것은 척추에 좌우 균형의 선전을 주게 된다. 좌우 왕복을 1회로 하여 30회쯤 한다. 위장을 고르게 하고, 부인병 맹장염 등의 예방법으로 효과적이다.

이 운동은 물고기가 헤엄치는 것처럼 좌우로 진동을 주어 뱃속을 고르게 하는 동시에 척추를 바르게 하는 운동이다.
척추신경이 나오는 추간공(椎幹孔)이 어긋난 것을 바로잡아서 척추신경에 대한 압박이나 말초신경의 마비를 풀고, 나아가 전신의 신경기능을 정상화 시켜서 혈액의 순환을 순조롭게 한다. 이때 자연스럽게 좌우 신경의 불균형이 균등하게 되어 생리적으로 좌우평형이 되기 때문에 이 운동으로 심신(心身)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
내장이 진동되는 자극에 의하여 장의 유착이나 폐쇄가 방지되고, 내장의 연동운동을 도와주므로 배설물의 통과가 쉬워진다.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자극은 신경의 부조화를 바로잡고 신진대사의 활성화와 소화를 촉진시킨다. 때문에 이 운동을 매일 하는 사람은 복통이나 배앓이, 위경련, 맹장염이 걸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변비도 방지된다. 혹시 가정에서 이런 환자라도 생기면 응급처치로서 이 운동을 20 - 30분만 시키면 자연스럽게 치료된다.


■ 붕어운동의 효능

▶등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을 교정해주고 좌우 신경을 고르게 한다.
등뼈가 앞뒤로 어긋난 것은 평상으로, 경추뼈가 어긋난 것은 경침으로, 그리고 등뼈가 좌우로 어긋난 것은 이 붕어운동으로 바로잡을 수 있다. 아울러 흉추, 요추를 바르게 해서 거기서 나오는 좌우의 신경을 고르게 한다.
척추가 옆으로 굽은 것은 양쪽 어깨의 높이가 다른 것으로 쉽게 알수 있다. 또 높은 쪽은 어깨가 얼마간 앞으로 나와 있다. 그리고 척주가 옆으로 굽을 때는 등뼈는 조금씩 선전도 되고 있는 것이다.

골프를 좋아하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기울고 또 그쪽으로 등뼈는 돌게 된다. 또 오토메틱으로 운전을 계속하게 되면 골반도 틀어지는 수가 있다. 특히 학교에서 어린이들의 자세가 칠판의 광선 반사로 비뚤어진다든지 시력이나 청력의 결함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굽고 돌고 하는 것은 상당히 주의해야 할 일이다. 이 밖에도 여러 가지 사정으로 등뼈가 굽어 있기 마련이므로 그날그날 붕어운동으로 바로잡아서, 척수신경에 대한 압박이나 말초신경의 마비를 풀도록 해야한다.

▶내장하수를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한다.
사람은 서서 활동하게 되니까 누구나 하수의 경향이 있다. 네발 짐승은 걸을 때 척추가 계속 S자 모양으로 움직이고 배는 출렁거리게 되므로 하수의 위험이 없으나 사람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하수가 많다.
원래 좋지 않은 자세 때문에 내장이 하수되고, 하수되기 때문에 아랫배가 나온다. 그런 상태에서 종일 활동하고도 별다른 조치 없이 그대로 잠자리에 들게된다.
이러한 반건강적인 생활양상을 바로잡을 수 있는 방법으로 평상, 경침, 붕어운동으로 척추의 부탈구를 바로잡고 붕어운동과 모관운동으로 내장 기관에 미진동을 주어, 이를 제 위치로 정돈할 수 있는 것이다.

▶장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변비를 개선하고 숙변배설을 돕는다.
내장하수를 정돈하는 것은 그것이 바로 변비를 막고 나아가서는 장염전, 장폐색 등을 예방하여 장 본래의 기능을 생리적으로 촉진하는 것이 된다. 장의 기능이 촉진되어 활발한 연동운동이 이루어지면 만병의 근원인 숙변이 장내에 머물러 있을 겨를이 없음은 당연하다.

▶두뇌의 작용을 비롯하여 전반적인 생체의 기능이 활발하게 유지되도록 한다.
장의 기능이 생리적으로 활성화 된다면 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두뇌의 작용이 또한 좋아지게 된다. 두뇌의 작용이 좋아지면 손발이 마비된다거나 하는 일이 없어지고, 손발이 건전하게 움직이면 신장의 기능이 좋아지고, 이렇게 되면 심장 혈관 기능도 따라서 좋아지므로 전반적인 생체기능의 활성화가 이루어지는 바탕이 건강한 장에서 비롯된다고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 붕어운동 요령

  • 딱딱한 자리에 바로 누워서 베개를 빼고 몸을 쭉 편다.
  • 발끝을 바싹 무릎쪽으로 젖혀 발목과 직각이 되게 한다.
  • 두 손을 깍지 끼어 목 뒤에 대고 경추 4번과 5번을 손가락으로 눌러준다.
  • 이때 팔꿈치는 바닥에 닿도록 하고 깍지 낀 손은 바닥에서 살짝 떨어지도록 목덜미를 들어준다.
  • 머리와 발끝이 동시에 좌측으로 가도록 몸을 젖혀주었다가 우측으로 젖혀주는 식으로 붕어가 헤엄치듯 몸을 좌우로 흔들어준다.
  • 처음에는 속도를 천천히 하여 숙달이 되도록 한다음 속도를 빨리해주면 좋다.
  • 아침 저녁으로 1~2분간씩 하는 것이 기본이다.

▶붕어운동은 자기가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어리거나 병으로 자기가 할 수 없는 경우에는 남이 해 줄 수밖에 없다.

  • 우선 젖먹이의 어린 아기일 경우에는 허리붕어라고 하여, 아기의엉덩이를 양쪽으로 잡고 좌우로 흔들어 준다.
  • 어른일 경우에는 시술자는 환자의 발쪽에 앉아 베개를 빼고 두 발뒤꿈치를  두 손바닥 위에 놓고 시술자의 배에 끌어 붙인다. 그리고 두 팔꿈치를 몸에 붙이고 몸의 힘으로 떨어 주어야 한다. 그러지 않고 팔을 몸에서 뗀 채로 하려고 하면 힘이 들어 할 수가 없다.
  • 환자의 뒤꿈치의 높이는 환부의 높이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또 진동의 완급이나 폭도 깊은 관계가 있으므로, 환자가 쾌적을 느끼도록 조절 가감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중증일수록 진폭을 좁게 그리고 서서히 한다.

▶이 밖에 엎드려서 하는 붕어운동, 바로누워 무릎을 세우고 하는 무릎붕어운동도 있다.

  • 엎드려서 하는 붕어운동은 두 손바닥을 겹쳐서 이마 밑에 대고 발끝을 세워서 다리를 쭉 펴고 배를 떤다. 부인병 신장병에 좋다.
  • 무릎붕어는 바로 누운 자세에서 두 무릎을 세워 붙인 채 좌우로 오른쪽부터 눕혀서 바닥에 닿도록 한다. 이것은 척추에 좌우 균형의 선전을 주게 된다. 좌우 왕복을 1회로 하여 30회쯤 한다. 위장을 고르게 하고, 부인병 맹장염 등의 예방법으로 효과적이다.

골반교정에 효과적인 운동법

현대인에게 많은 질환들은 대부분 나쁜 습관이나 자세로 인한 골반 및 척추의 이상과 관련되어 있다. 건강한 척추와 안정된 골반을 갖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유지가 필수적이다. 흔히 다리길이가 다르다고 애기들 하는데 이것은 골반 경사로 인해서 길이차를 느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왼쪽 다리가 짧은 경우의 생활 습관과 잘 걸리는 질환을 살펴보면 주로 짧은 왼쪽 다리를 축으로 동작을 하는데 바지나 치마를 입을 때 오른 다리부터 입고 다리를 꼬아 앉을 때는 오른다리를 왼다리 위쪽으로 걸쳐서 꼬게 된다.

얼굴은 오른쪽으로 기울고 음식도 주로 오른쪽으로 씹으며 치통은 왼쪽에 주로 발생한다. 신발은 오른쪽 후외측이 많이 닳고 오른쪽 다리로 인해 잘 넘어지며 발목도 잘 삐게 된다. 왼쪽 발을 축으로 사용하므로 하중을 많이 받는 왼발에 관절염이나 무좀이 많다. 내장성 질환은 주로 심장 등의 순환기 질환이나 기관지 계통의 질환이 더 많다.

오른쪽 다리가 짧은 경우에 생활 습관과 잘 걸리는 질환을 살펴보면 주로 짧은 오른쪽 다리를 축으로 동작을 하는데 바지나 치마를 입을 때 왼쪽 다리부터 입고 다리를 꼬아 앉을 때는 왼쪽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쪽으로 걸쳐서 꼬게 된다. 얼굴은 왼쪽으로 기울고, 음식은 주로 왼쪽으로 씹으며 치통은 오른쪽에 주로 발생한다. 신발은 왼쪽 후외측이 많이 닳고, 왼쪽 다리로 인해 잘 넘어지며 발목도 잘 삐게 된다. 오른쪽 발을 축으로 사용하므로 하중이 많이 받는 오른발에 관절염이나 무좀이 많다. 내장성 질환은 주로 위장계의 질환과 비뇨기 계통의 질환이 많다.

이러한 다리 길이의 차이와 이로 인한 질환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먼저 고관절을 풀어 주는 운동이 좋다. 스스로 하는 운동으로는 누워서 다리를 구부리고 거의 무릎이 가슴에 닿을 정도로 하여 시계 방향으로 크게 돌린다. 시계방향으로 5번 반시계 방향으로 5번 정도 실시하고 다시 다리를 바꿔서 반대쪽 다리도 실시한다. 그리고 나서 두 무릎을 모아 가슴 쪽으로 강하게 당겨 준다.

그 다음 골반을 조정하는 방법으로 가장 간단하면서 효과가 큰 운동으로서는, 먼저 기둥 문고리에 끈을 묶고 그 끈을 잡고서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선다. 그 다음은 다리와 발모양이 아주 중요한데 발을 어깨보다 좁게하고 발끝을 안쪽으로 모은다. 마치 안짱다리처럼 모아서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서서히 내려앉는 자세를 취하고 다시 일어서고를 반복하다 보면 서서히 골반이 교정이 되면서 허리 통증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 척추를 교정하는 운동으로는 붕어운동으로도 충분하다.

합장합척과 촉수요법

합장합척은 손바닥과 발다닥을 붙이고 정지상태에 있음으로써 신체 좌우의 균제를 도모하는 운동이다. 촉수는 40분간 합장수련한 손으로 환부를 만져서 병을고치는 방법이다.

합장합척운동은 준비 단계로 평상에 베개를 베고 바로눕는다. 다리를 쭉펴서 발목은 무릎쪽으로 젖힌다. 그리고 양손을 합장하기 전에 가슴 위에서 손가락끝을 서로 대고 밀었다 놓았다를 몇 번 한다. 그런 다음에 손가락끝을 붙인 채로 전박을 축으로 앞으로 또 뒤로 돌렸다 제자리로 돌이키는 운동을 한다. 이 때 두전박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그리고 나서 가슴 위에서 합장하며 동시에 두 다리도 안으로 굽혀서 합척한다.

합장한 손과 합척한 발을 떼지 말고 머리쪽과 다리쪽으로 폈다 오므렸다 하기를 수십 번 하고, 다음에 오무린 자세로 정지한다. 이 정지 상태는 3분이고 5분이고 길수록 좋다. 이런 운동을 아침 저녁 모관운동 다음에 하는 것이다.  
이 운동은 4지의 근육과 신경을 고르게 갖추게 한다.  특히 이 운동은 여자들에게 있어서 골반 속, 배, 넓적다리, 하퇴, 발 등의 근육과 신경의 기능 및 혈액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는 것이므로, 일반 부인병 즉 자궁발육부전 자궁후굴 월경이상 무월경 불임증 냉감증 난소낭종 자궁근종 자궁암 자궁내막염 질염등을 예방하는 동시에 그 회복을  빠르게 한다. 또 임신부의 안산법으로서, 또 태아의 위치 이상을 돌이키는 운동으로서 이용된다.

 다음에는 합장과 합장한 손으로 얻어지는 촉수에 대하여 생각해 보자.
 우리가 어렸을 때에 머리나 배가 아프면 부모님이 손으로 만져 주고, 그러면 낫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그리고 자라면서 합장하고 기도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았다. 합장과 기도와 질병 치유에는 어떤 관련성이 있다. 로마의 신주에는 「합장은 신에게 통한다」라고 되어 있고, 촉수요법으로 이름난 티터스·부르스박사는 「나는 신처럼 거룩하다. 내가 합장 기도를 한 이 손은 환자에게 대기만 하여도 악신은 물러간다」라고 하면서 안수 효과를 내었다.

우리도 합장과 경건한 마음으로 약손을 만들 수 있다. 단정한 자세로 합장을 하고 40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된다. 이 때 합장한 손의 위치는 얼굴 높이 즉 심장보다 높아야 하며, 도중에 손이 내려오면 안되고 올라가는 것은 상관 없다. 그러면 이렇게 한 약손은 어떤 힘을 갖게 될까. 모스크바의 구울비치는 양파를 2 개 접근시켰을 때 세포 분열이 왕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었다.  정신 작용이 없는 양파에서 이러한즉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양 손을 합칠 경우, 여기에서 생명력이 방사된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합장하는 것은 생체 전기의 회로를 만드는 동시에, 생명 광선의 방사를 촉진한다. 그리고 합장의 높이를 얼굴까지 올리는 것은, 심장의 위치보다 높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맑고 깨끗한 피를 합장하는 손에 순환토록 하는 것이다. 청정한 혈액을 돌게 하므로써 손톱 밑이나 손바닥의 비틀린 모세관 체계를 교정하여 혈액순환을 한층 더 완전하게 하며 손바닥의 신경을 더 예민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곳에 있는 아이스넬씨 소체도 생리적으로 바르게 진동하며 폭음을 내게 된다. 

또 합장은 생체역학의 면에서 검토하면 생체는 이것으로 좌우가 꼭 맞게 균형을 유지하게 된다.이런 체위가 확보되면 몸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쉽게 길항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체액도 쉽게 산,염기의 생리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심신이 중(中),공(空),무(無)의 경지에 이르며, 정신작용의 활동분야가 새로이 열리게 된다. 40분으로 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100회되는 시간을 기준으로한 것이다. 

식사전에 1분15초의 합장을 하면 체액의 산,알칼 리가 평형을 이루게 되어 식중독을 예방하게 된다. 우리몸에 고장이 생겼을 때에는 우선 평상 경침,붕어운동 모관운동등으로 이것을 제거하려고 노력해야할 것은 물론이지만,이상의 방법으로 치유되지않을때는 촉수요법을 해보시라.촉수를 할 때는 먼저 손의 모관운동을 하고 해야한다.또 촉수가 끝나면 손을 아래로 내려서 3,4회 흔들어 기운이 나가는 것을 봉해두도록 한다.

겨레의 자연건강에서 옮겨온 붕어운동

합장합척운동은 남녀 모두 골반을 튼튼히 하며 복부, 대퇴부, 발등의 근육과 신경의 기능 및 혈액순환을 고르게 한다. 특히 아기를 가진 임산부에게는 필수적인 운동으로 산모의 건강을 돕고 아기에게도 자극을 주는 좋은 운동이며, 이 운동을 한 임산부는 분만시에 고통이 줄어들며, 거꾸로 선 태아도 바로잡을 수 있다. 제반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평소에 꾸준히 실천하면 남녀 모두 정력이 증진된다.


■ 합장합척운동의 효과

  • 사지의 근육과 신경을 고르게 강화시켜 준다.
    합장합척을 하면 몸의 힘이 증진되고 아랫배가 강해지므로 지구력이 강해지며 남녀 모두 정력이 강화된다.
  • 제반 부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이 운동은 여자들의 골반 속, 배, 넓적다리, 하퇴, 발 등의 근육과 신경의 기능 및 혈액의 순환을 순조롭게 하여 일반 부인병 즉 자궁발육부전, 자궁후굴, 월경이상, 무월경, 불임증, 냉감증, 난소낭종, 자궁근종, 자궁암, 자궁내막염, 질염 등을 예방하는 동시에 그 회복을 빠르게 한다.
  • 태아를 건강하게하고 순산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산모의 자궁을 튼튼하게 하고 태아에게도 좋은 자극을 주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며 특히 출산시의 고통을 줄여주고 순산에 이르도록 하는 안산법으로써 뛰어난 효능이 있다. 뿐만아니라 이 운동을 꾸준히 하면 거꾸로 선 아기도 바로잡을 수 있다.

■ 합장합척운동 요령

  • 준비 단계로 평상에 베개를 베고 바로눕는다. 다리를 쭉펴서 발목은 무릎쪽으로 젖힌다.
  • 그리고 양손을 합장하기 전에 가슴 위에서 손가락끝을 서로 대고 밀었다 놓았다를 몇 번 한다.
  • 다음에 손가락끝을 붙인 채로 전박을 축으로 앞으로 또 뒤로 돌렸다 제자리로 돌이키는 운동을 한다. 이 때 두전박은 일직선이 되도록 한다.
  • 준비운동이 끝나면 누운 상태에서 손은 가슴 위에서 합장하고 동시에 두 다리도 안으로 굽혀서 발바닥을 맞대어 합척을 해준다.
  • 합장한 손을 머리 위로 미는 것과 동시에 발을 아래로 밀었다가 다시 손은 가슴까지, 발은 몸쪽으로 당겨주기를 반복한다.
  • 마주댄 손바닥과 발바닥은 서로 떨어지지 않도록 하여야 하므로 아래로 밀어주는 발바닥이 떨어지지 않을 정도로만 밀어준다.
  •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밀고 오무리는 동작을 빨리하기가 힘들지만 숙달이 될수록 속도를 높힐 수 있다.
  • 1, 2분간 되풀이 한 뒤 처음의 자세에서 손과 발을 모은 채 2, 3분간 명상에 잠긴다. 이 명상시간은 길수록 좋다.
  • 아침 저녁으로 모관운동을 한 다음에 하면 효과적이다.

■ 합장과 촉수요법

촉수라는 것은 40분간 합장수련한 손으로 환부를 만져서 병을고치는 방법을 일컫는다.

우리가 어렸을 때에 머리나 배가 아프면 어머니가 "내손은 약손"이라고 나직이 되뇌이면서 정성껏 쓰다듬어주면 어느듯 아픈 배가 나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뭔가를 간절하게 기구할 때는 합장을 하고 기도를 하는 것은 꼭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자연스러운 모습일 것이다. 합장과 기도와 질병 치유에는 긴밀한 관련성을 가지고 있다.
니시의학에 정리되어 있는 합장과 촉수요법에 대한 관련내용을 옮겨보자.

로마의 신주에는 "합장은 신에게 통한다."라고 되어 있고, 촉수요법으로 이름난 티터스·부르스박사는 "나는 신처럼 거룩하다. 내가 합장 기도를 한 이 손은 환자에게 대기만 하여도 악신은 물러간다."라고 하면서 안수 효과를 내었다.
우리도 합장과 경건한 마음으로 약손을 만들 수 있다.

단정한 자세로 합장을 하고 40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으면 된다. 이 때 합장한 손의 위치는 얼굴 높이 즉 심장보다 높아야 하며, 도중에 손이 내려오면 안되고 올라가는 것은 상관 없다.

그러면 이렇게 한 약손은 어떤 힘을 갖게 될까.
모스크바의 구울비치는 양파를 2개 접근시켰을 때 세포 분열이 왕성하게 되는 것을 발견하었다. 정신 작용이 없는 양파에서 이러한즉 만물의 영장인 사람이 양 손을 합칠 경우, 여기에서 생명력이 방사된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합장하는 것은 생체 전기의 회로를 만드는 동시에, 생명 광선의 방사를 촉진한다.

그리고 합장의 높이를 얼굴까지 올리는 것은, 심장의 위치보다 높게 하는 것인데 이것은 맑고 깨끗한 피를 합장하는 손에 순환토록 하는 것이다. 청정한 혈액을 돌게 하므로써 손톱 밑이나 손바닥의 비틀린 모세관 체계를 교정하여 혈액순환을 한층 더 완전하게 하며 손바닥의 신경을 더 예민하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이곳에 있는 아이스넬씨 소체도 생리적으로 바르게 진동하며 폭음을 내게 된다. 또 합장은 생체역학의 면에서 검토하면 생체는 이것으로 좌우가 꼭 맞게 균형을 유지하게 된다.
이런 체위가 확보되면 몸의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쉽게 길항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되고 체액도 쉽게 산,염기의 생리적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심신이 중(中),공(空),무(無)의 경지에 이르며, 정신작용의 활동분야가 새로이 열리게 된다.

40분으로 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100회 되는 시간을 기준으로 한 것이다. 식사 전에 1분15초의 합장을 하면 체액의 산,알칼리가 평형을 이루게 되어 식중독을 예방하게 된다.

우리몸에 고장이 생겼을 때에는 우선 평상 경침,붕어운동 모관운동 등으로 이것을 제거하려고 노력해야할 것은 물론이지만, 이상의 방법으로 치유되지 않을 때는 촉수요법을 해보자.
촉수를 할 때는 먼저 손의 모관운동을 하고 해야한다. 또 촉수가 끝나면 손을 아래로 내려서 3,4회 흔들어 기운이 나가는 것을 봉해두도록 한다.

체액의 불평형을 교정하는 운동요법

등배운동

이 운동은 엉덩이를 붙이고 앉아서 등과 배를 동시에 움직인다. 등을 좌우로 흔들며 등뼈가 옆으로 기울때마다 배를 1번 내밀었다가 놓는다. 전체를 1번하는데는 약 10분, 횟수는 좌우왕복을 1회로 하여 500회~600회 한다.

 이 운동에는 11가지의 준비운동이 있다.
어깨와 목을 먼저 푼다. 처음에는 어깨에 힘을 주어 올렸다가 가볍게 떨어뜨린다. 승모근의 긴장을 푸는 것이다. 다음은 목을 오른쪽,왼쪽, 앞,뒤로 굽혔다가 일으키고 그 다음에는 뒤로 목을 돌리는데 역시 오른쪽,왼쪽을 한다. 이상은 각각 10번씩 한다.

목의 정중선을 기준으로 반동을 주면서 한다.
 목을 뒤로 굽힐때는 턱을 들지말고 목뒤에 힘이 가도록 한다. 그리고는 팔을 옆과 위로 들고 우와 좌를 1번씩 본 다음 위로 든 손의 엄지가락을 손에 넣고 주먹을 꽉 쥔다음 어깨 높이까지 상박을 꺽어 내리고 가슴을 뒤로 젖힌다. 오른쪽부터 먼저 하는 것은 가슴관을 열어서 임파액을 잘 돌게 하려는 것이다.
준비운동이 약 1분간으로 끝난 다음에 좌우요진과 배를 출납하는 본 운동으로 넘어간다. 등뼈를 쭉 피고 좌우로 흔들고 있으면 굽어지거나 틀어졌던 척추가 바로잡히게 된다.다음에 배는 등의 요진에 맞추어 내밀었다 놓았다 하는데, 이것은 이른바 태양총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배의 운동으로 장의 맥관을 자극하여 그 흡수기능을 높이고 특히 장 전체의 순환을 촉진하는 것인데 그렇게 되면 자율신경또한 활성화된다. 또 등 운동을 30분 하고 체액을 재보면 산성을 나타내고 배운동을 30분하고 재어보면 알칼리성을 띠게된다.

그러므로 등과 배의 운동 즉 등배운동을 하므로써 우리의 체액을 생리적인 중성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등 운동으로는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배운동으로는 미주 신경이 항진되어 양쪽을 동시에 움직임으로써 두 신경의  길항상태를 유도하여 건강을 증진시킨다. 이 운동을 할때는 평소에 생수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생활이 필요하며 또 항상 옳고 좋은 생각 즉 양(良),능(能),선(善)을 마음에 새기는 일이 중요하다.

본 운동은 몸을 곧추 세워 좌우로 흔드는 운동과 배를 내밀고 들이미는 두 가지 동작으로 이루어져 있다. 교감신경과 미주신경의 길항작용이 조화롭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체액의 산 알칼리도가 중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아니라 단전에 힘을 모아주고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숙변배설을 도우며 변비를 예방한다.


■ 등배운동의 효과

  • 이 운동은 경추를 부드럽게 하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우며, 체액의 산,알칼리도의 균형을 이루도록 해준다.
  • 배를 들였다 내었다 하는 것은 내장기관에 자극을 주는 것이고, 좌우로 몸을 흔드는 것은 척추에 자극을 주는 것인데, 이것을 동시에 해야만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긴장이 평형에 도달하고 체액의 중화가 이루어진다.
  • 등 운동을 30분 하고 체액을 재보면 산성을 나타내고 배운동을 30분하고 재어보면 알칼리성을 띠게된다. 그러므로 등과 배의 운동 즉 등배운동을 하므로써 우리의 체액을 생리적인 중성으로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 또한 등 운동으로는 교감신경이 항진되고 배운동으로는 미주 신경이 항진되어 양쪽을 동시에 움직임으로써 두 신경의 길항상태를 유도하여 건강을 증진시킨다.

■ 등배운동 요령

▶준비운동

  • 책상다리를 한 채 똑바로 앉는다. 무릎을 꿇고 앉아도 무방하다.
  • 우선 승모근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하여 양쪽 어깨에 힘을 주어 들어 올렸다가 가볍게 떨어뜨리기를 10번 한다. 승모근의 긴장을 푸를 열 번 올렸다 내렸다 한다. 어깨에 힘을 주어
  • 다음으로 턱을 당긴 상태에서 머리를 오른 쪽 어깨를 향해 젖혔다 펴기를 10번 반복한다.
  • 왼 쪽 어깨를 향해 똑같이 실시한다.
  • 턱을 앞으로 당긴 상태에서 앞으로 숙이고 뒤로 젖히기를 각 10번 반복한다.
  • 양 쪽 팔을 수평으로 벌리고 머리를 오른 쪽으로 돌려 손끝을 보고 정면으로 향한 뒤, 다시 왼쪽으로 돌려 손끝을 보고 정면으로 돌아온다.
  • 양 손을 하늘로 쭉 뻗어 눈으로 오른손 끝을 한 번, 왼손 끝을 한 번 본다.
  • 엄지손가락이 손바닥 가운데 가도록 주먹을 쥔 뒤 팔을 "ㄱ"자로 꺽어 준 상태에서 가슴을 앞으로 쭉 내밈과 동시에 "어이!!"하고 크게 기합을 넣어준다.

 


▶본운동

  • 준비운동이 약 1분간으로 끝난 다음에 좌우요진과 배를 출납하는 본 운동으로 넘어간다.
  • 등을 좌우로 흔들며 등뼈가 옆으로 기울때마다 배를 1번 내밀었다가 놓는다. 전체를 1번하는데는 약 10분, 횟수는 좌우왕복을 1회로 하여 500회~600회 한다.
  • 좌우로 움직이면서 등뼈는 곧게 유지되어 상체 전체가 시계추처럼 좌우로 움직여져야 하며, 복부에는 지나친 자극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가볍게 힘을 주는 기분으로 한다.
  • 처음에는 속도가 느리겠지만 10분간에 500회가 될 정도로 숙달시키면 가장 적당하다.

※운동 중 무릎은 되도록 벌리고, 양쪽 발바닥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운동이 끝난 뒤 금방 양 발과 양손을 떼지 말고 붙인 채로 5 - 10분간 그대로 있으면 좌우신경의 평형이 이루어진다.

※이 운동을 할때는 평소에 생수를 조금씩 자주 마시는 생활이 필요하며 또 항상 옳고 좋은 생각 즉 양(良),능(能),선(善)을 마음에 새기는 일이 중요하다.

※자기 암시가 가장 잘 듣는 운동으로 운동을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자기암시를 준다. 환우의 경우에는 "나는 반드시 건강해질 수 있다." "해낼 수 있다."는 등의 자기 구호를 만들어 반복해 주면 효과가 배가된다.

자료: 한국자연건강회 http://www.nha.co.kr/lm02-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