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황실좌훈 소개

   

중국의 황실좌훈은 여성들이 은밀하게 자신의 몸을 돌본다 하여 규방약증(閨房藥蒸)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것입니다. 그런 그 근원은 중국 당나라 때 중국의 절세미인 양귀비의 건강미용 비법에서 출발하여 그간 수천년간 중국 황실의 황후비빈들간에 사용해 왔던 비법입니다. 양귀비는 본래 피부가 거칠고 검으며 살이 통통한 여자로서 미인과는 거리가 먼 여자였습니다.

 

 

그러한 여자가 중국 최고의 미인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은 끊임없는 노력이었습니다. 양귀비는 각종 식물류의 꽃과 잎 뿌리, 줄기, 열매를 끓이거나 불에 태워 또는 그 향기를 활용하는 무수한 실험을 통하여,여성건강과 피부에 좋은 각종 식물의 이용방법을 찾아내었습니다.

 

각종 식물류에서 추출한 성분을 호흡을 통하여 마시고 먹고 또는 수증기를 이용하여 온몸에 쏘이고 바르는 방법을 통하여 건강과 미용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키게 되었는데 이러한 비법이 황실안의 황후비빈들간에 비밀리에 전승되어 왔던 것인데 이를 가리켜 황실좌훈이라고 이름한 것입니다. 최근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의 원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황실좌훈(座薰)을 북경올림픽을 계기로 세계화하려는 중국정부의 야심찬 계획의 하나로 최근 중국 국가화장연구소에서 그 비법의 일부를 연구하였고 현대여성들에게 맞게 개발하려는 여러 방법들이 강구증입니다. 중국은 세계적인 중국붐을 이용하여 황실좌훈을 세계적인 미용건강 비법으로 보급하려 하고 있습니다.

 

건강과 미용은 별개로 생각합니다만 황실좌훈은 오장육부의 건강이 곧 피부건강으로 나타난다는 전통적 한의학에 바탕을 두고 있어 건강을 돌아보면 자연스럽게 피부가 고와진다는 전통의학 이론을 실제생활에 접목시켜 가려는 것입니다.이곳에 소개하는 황실좌훈비방은 중국정부 산하 미용화장연구소가 간행한 양귀비의 미용건강법이라는 문헌가운데 중국 황실비방이 나오게 된 부분을 번역 소개한 것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